역시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은 사실이다!

Words
75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41.png

잠자는 아들의 얼굴을 도찰하다!


우리 옛말에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 있죠?

무엇을 닮아도 아이는 부모를 닮았죠 어느 한 구석은 닮아 있더군요

잠자는 아이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발견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콧구멍이었습니다.

아들은 콧구멍 무엇을 닮았나요?

하트를 닮지 않았나요?

제 콧구멍도 약간은 하트모양을 하고 있거든요

요녀석이 요즘 자주 코를 파고있습니다.

코를파면 점점 넓어진다는 위협을 주었는데

그래도 한눈팔면 손가락은 어김없이 한쪽 콧구멍 속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들에게 한마디만 해주고 싶습니다.

" 아들아 제발 코딱지는 먹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