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hobby] 추억의 물건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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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성냥 아리랑


오래된 물건들은 만나게 되면 하나둘씩 모으게 되더군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어찌하던 몇 십년 전에는 라이터 보다는 흡연자들에게는

성냥을 더 많이 가지고 다녔었죠 나의 보물창고에 보관되어 있었던 아이랑 성냥

빨간 글자로 '멸공' 이라는 문구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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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배가 있으신 흡연자들께서는 아리랑 성냥을 기억하고 계실거에요

전 그 시절에는 어린나이었기에 당연히 휴대하지 않는 물건이었지만 삼촌의

담배갑 위에는 꼭 곽성냥이 있었죠

대학시절 한참 홍보요으로 나누어 주던 예쁜 디자인의 성냥들을 모으곤 했었는데

요즘 홍보물로 성냥을 하는 곳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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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도 이렇게 성냥이 판매가 되고 있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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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과 함께 보관하고 있던 '크라운맥주' 병따개

이건 제가 언제 모아두었던것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처음엔 반짝반짝 은색이었을 텐데

얼마나 지난 물건인지 지금은 완전 골동품 같은 비쥬얼로 녹이 슬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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