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고기 먹으러 간다.
사실 두번째 반문한 대전 중촌동에 위치한 뒷고기 집이다. 이 곳은 한국인의밥상의 최불암
선생님도 다녀간 곳이라 한다.
뒷고기를 먹어본 것은 언마 전 부터였지만 삼겹살이나 갈비살과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한번에 이곳 저곳의 고기맛을 볼 수 있다는거!
유소춘 이곳 역시 대전의 구동심의 조그마한 골목에 위치한 식당
무조건 뒷고기를 주문한다.
달구어진 불판에 돼지기름 잘 발라주고
뒷고기 척~~척! 올려준다.
고기가 익는동안 반찬 뭐 반찬이야 고기집이 거기서 거기 아닌가?
고급스러운 한우집도 아니고 너무 바라지 말아야 한다.
그래도 찬들이 맛있었다.
특히 콩나물이들어간 김치국은 시원하다.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
마치 불갈비버거에 뿌려지는 소스맛이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소금에 찍어먹는 것이 최고다
쌈싸먹음 고기 맛 없다!
그래서 고기따로 쌈 따로 먹는다!
좀 많이 익었다 싶은 고기는 마늘과 버섯이 들어간 종제기에 담아 양념구이로 먹는다.
뒤늦게 일행이 도착해 이번엔 갈매기살을 주문했다.
개인적으론 뒷고기가 맛있다.
무슨 대식가도 아니고 이번엔 껍데기도 주문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뒷고기가 맛있다.
고기를 먹었으니 밥을 먹어야 한다....
주먹밥!
함께 주문한 국물이 시원한 해물라면과 함께
오늘은 완전 폭식을 한 듯 남산만한 배를 받쳐들고 귀가해야 했다.
어! 진정 최불암 선생의 싸인이 있었다.
대전 뒷고기 유소춘
위치 : 대전 중구 목중로20번길 44
대표메뉴 : 뒷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