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hobby]나의 취미생활 특이한것은 수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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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생활


취미생활 중 한가지인 무언가 특이한 것은 모으고 싶어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요

몇 년전 중국의 출장길에서 구입한 크리스탈 시계예요

정말 예쁘죠?

중국의 어느 골목시장에서 행색이 허름한 노인분께서 팔고 있었던 물건중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 물건이 있었습니다.

맑은 크리스탈에 동으로 만들어진 오메가의 탁상용 크리스탈 시계

아날로그 방식이라 하루에 한번은 태엽을 감아 밥을 주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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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에 만들어진 오메가의 시계

정말 이것이 진품이라면? 도대체 얼마에 팔아야 하는 것일까?

부품가슴을 안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검색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중고장터에 똑같은 상품이 올라왔더군요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였는데

약 15만원 상당에 거래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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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지난 분위기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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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품의 시계지만

아직도 저의 책상 한켠에 고히 모셔 놓고 생각날때마다 태엽을 감아주곤 합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모아놓은 물건들이 사무실 곳곳에 있으니..

그래도 소소하게 모으는 즐거움이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