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지는 계절 나는 귀여운 다육이를 키워보기로 결정
무작정 다육이 식물원을 찾았다
가끔 찾던 다육이 식물원에 리톱스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리톱스가 정확한 이녀석들의 이름인지는 모르겠다 너무 생소한 모양의 다육이
흔히 볼 수 있었던 다육이들과는다르게 리톱스들은 별도의 공간에 놓여 있었다.
조그마한 녀석이 생각보다 몸값이 대단했다.
토끼 귀처럼 귀여운 이 녀석의 가격이 2만원?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었다.
오백원짜리 동전보다 좀 더 큰 이녀석들의 가격은 더 비싸고
오천원짜리 리톱스 두 녀석을 구입해 사무실 양지바른 곳에 놓아 두었다.
꽃피는 3월엔 귀여움 요녀석들 키우는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3주에 한번정도의 물을 주면 된다니 키우기도 조금은 수월해 보인다.
아침 출근마다 두 녀석에게 인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