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전통 중국대반점 자장면엔 고추가루 팍팍!

recode(53)
Published in
#kr
Words
202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KakaoTalk_20170728_093646805.jpg

대전 중국대반점


오랜만에 저녁을 중국음식으로 해결을 했죠

대전 대흥동에 위치한 중국대반점 이 곳도 나름 몇 십년 제가 아는것만 20년은 넘게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에요 사람마다 각각 입맛이 다르기에 맛집이라 하기는 과할 수 있으나 오랜 시간

사람들이 찾는다는것은 기본에 충실하거나 맛이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입구에 들어서면 복두꺼비같은 주인 어르신께서 걸죽한 목소리로 맞아 주실거에요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화교분들이라 주문과 서로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면

한국말과 중국말을 동시에 들립니다.

KakaoTalk_20170728_093644775.jpg

중국대반점

중국음식점 앞의 모습은 어딜가나 비슷하죠 배달 오토바이 한두대씩은 꼭 서있는 모습

특이하거나 고급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평범합니다.

KakaoTalk_20170728_093645478.jpg

짜장면만 먹으면 분명 배가 곱을것이니 짜장엔 탕수육을 먹어줘야죠

탕수육은 절대 배달시켜 먹지 않는다가 철칙인 저에 입맛에 아주 딱 맞는 곳이죠

바로 튀겨진 고기에 소스 그 맛은 배달음식의 탕수육과는 비교를 할 수 없죠

찍먹! 부먹! 절대 안통합니다.

이곳은 부먹이 기본으로 나오고 소스가 중국 탕수육처럼 새콤함이 강한 편이에요

그리고 요즘 소스처럼 검거나 붉지않은 예전 탕수육 그대로라고 해야 할까요?

KakaoTalk_20170728_093645964.jpg

뜨끈뜨끈한 탕수육 아침인데 어제 저녁의 그 입맛이 기억이 나는군요

KakaoTalk_20170728_093646492.jpg

탕수육과 함께 짜장면 이 역시그 맛이 변함이 없습니다.

잘데 다진 돼지고기가 많이들어 있고 짜지도 달지도 않아 묘한 감칠맛이 나죠

중국대반점의 짜장면을 먹으면 짜장까지 모두 싹싹 먹어버릴 정도니까요

KakaoTalk_20170728_093647469.jpg

탕수육을 주문해서인가 후식으로 수박 3쪽?

아니 4쪽이 나왔습니다. 한쪽은 제가 먹고 있는 중이죠..^^

그러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탕수육을 먹는데 어찌 한잔을 하지 않았을까요!

어릴적 추억의 중국대반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