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사진은 대부분 얼마지나지 않아 휴지통으로 버려진다 남아 있는 사진은 나는 없는 아이들의 사진들 뿐이다.
유독 버리지 않고 나의 컴퓨터 어딘가에 4년째 남아있는 한장의 사진
주인도 아닌 나에게 해말게 달려오던 한 마리의 강아지 이 사진을 볼 땐 단어하나만 생각 난다.
해 . 맑 .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