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겸 접심으로 잔치국수가 생각나 찾은 도마국시 예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지만
한번도 찾지 않았던 알고보니 나름 이름 있는 곳이었다.
그런데 무한리필이다
티비에도 여러번 나왔고 가격이 대박 2,900원이다 그리고 무한리필이다!
잔치국수를 온국수라 부른다 전체적인 음식들이 저렴했다.
순간 드는 생각 맛있을까?
99세이하 추가반찬은 셀프 당연히 나도 셀프다
잔치국수만 먹으면 배가 금방 곱파오니 고기와 함께 나오는 불쌈 온국수를 주문했다
5,900원
국수가 먼저 나왔다 뭐 특별할 것 없는 잔치국수다 ...만?
잘 익은 김치와 면을 먹고 사발을 들어 국물한목음 들이켠다.
맛있다. 머릿속에서 거억하고 있는 잔치국수는 진한 멸치국물의 맛이 느껴져야 한다.
도마국시는 그랬다.
그리고 불고기가 나왔다 고기는 2인분의 양이다 1인분일 경우는 조그마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저렴하니 맛이 별로 없겠지? 라고 생각이 든다.
예상했던 것과는 달랐다 괜찮다.
잔치국수는 어른이면 몇 젓가락 먹음 양이 급격히 줄어든다 그래서 이 곳의
무한리필이 인기가 있나보다.
나 또한 두번의 리필 후 식사를 마무리 했다.
저렴한 가격이기에 맛이 없을거라 생각은 오해였다 한 사발의 잔치국수를 먹었지만
두번의 리필로 든든한 한끼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다.
위치 : 대전 서구 조달청길 73
메뉴 : 옛날온면, 매콤골동면, 반반국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