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 저 그릇 마트에서 파는건 봤는데 어디쓰는 건지 되게 궁금했었어요. 제가 붉은 고기를 못 먹다 보니깐 ㅠ. ㅠ 중동에 살면서도 못 접하는게 있었네요. 말씀하신 예복은 저도 비슷한거 있어요. ㅋㅋㅋ 안그래도 저거 입고 어느 행사에 갔더니 모로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요. :) 아부다비나 두바이 여행하다 보면 저렇게 생긴 옷 파는 곳이 종종 있는데, 되려 현지인이
저 이상하게 피렌체 세 번 다녀오는 동안 여긴 한 번도 못들어가봤어요. 그 중 한 번은 공사 중이었던 것만 기억나요. :( 남부 유럽 문어요리 저도 좋아해요!! 엄청 천천히 삶으면 되는건지.. 저도 해보고 싶은데 아부다비엔 생물 문어를 안팔아요 :( 게다가 남편은 안쫄깃해서 자기 취향 아니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