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이를 시작하면서 단기간에 많은 영화를 봐서 그런지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들은 조금 패턴이 보이는거 같다. 그래도 현실에서 벗어나 영화속으로 들어가있으면 뭔가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는거 같아서 조금은 피로가 사라지는거 같다. 하지만 공포영화의 경우는 조금 다른데 이것도 잠깐의 몰입을 위한 도구가 되어주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오늘의 리뷰영화는? ^^
영화의 시작은 파티. 파티를 하던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죽을 날을 알려준다는 앱을 설치하는 일이 생기고 재미로 보기로 했던 앱의 결과가 한 여자에게는 3시간이 남았다고 나오는데 단순하게 장난처럼 생각했던 앱이 정말로 사람을 죽이게 되고...
장면이 바뀌면서 이제는 정말 영화속으로 들어간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퀸(엘리자베스 라일)은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시험을 통과하고 드디어 정규직 간호사가 되었다. 모두의 축하를 받게 되는데 우연하게 영화 초반에 앱때문에 사망한 여자의 남자친구 환자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카운트다운'이라는 죽음을 알려주는 앱을 알게된다. 19시간이 남았다는 그 남자의 불안함을 듣게 되면서 자신도 설치하게 되는데...
비슷한 구조의 공포영화들을 많이도 만났었는데 역시나 이 영화에서도 모바일 앱이 죽음을 예고한다는 설정으로부터 시작된다. 물론 그 앱은 삭제가 될리도 없고 시간이 줄어들면서 사람들의 긴장감을 불러올 것이 예상되었다. 또한 이런 종류의 공포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가족과 관련된 과거 이야기와 약령이 과거 이야기와 연관되어 그 비밀을 풀어주면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그런 스토리가 예상되었는데... 과연 결말은 어떨지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퀸은 카운트다운 앱에서 자신이 약 3일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결과를 보고 긴장하게 되는데 19시간이 남았다던 남자 환자는 결국 정해진 시간에 병원 통로에서 추락해 사망하게 되고 더욱 공포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카운트다운 앱은 삭제도 되지않고 위험이 예상되는 일을 취소하면 앱에서 약관을 위반했다는 메시지를 보내 더욱 불안을 가중시키는데... 결국 휴대폰을 부셔버리고 새로 구입해도 설치되는 앱에 놀라고 마는데 우연하게 휴대폰 판매점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맷(조던 캘러웨이)을 만나면서 서로 협력해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게 되는데... 결국 신부님을 통해서 악령에 대해서 잘 아는 다른 신부님을 만나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퀸은 맷과 함께 앱에 숨겨진 악령의 비밀을 풀어 카운트다운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실제로 이런 앱이 있다면 상상만해도 너무나 무섭다. 자신이 죽을 시간이 눈에 보인다면 얼마나 불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까? 조금은 뻔해보이는 설정이지만 영화는 나름의 긴장감과 깜짝 놀라게 하는 장치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익숙함 안에서 허술하지 않게 구성을 잘 이어나간 영화였다. 현실에서는 잘 모르는 앱은 위험할 수 있다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언제나 조심... 조심...^^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99975-countdown?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99975-countdown?language=en-US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