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영화리뷰를 쉬었다 다시 쓰려니 영 어색하다. 그 사이 몇 편의 영화를 봤는데 좋은 느낌을 받은 영화가 별로 없어서인지 아니면 주중에 무리해서인지 컨디션 핑계로 에둘러 본다. 오늘의 리뷰영화는 그동안 제목은 많이 들었는데 지나쳤던 영화를 소개해볼까 한다.
소방관인 고디 브루워(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직업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아내와 아들과 함께 누구보다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시내에서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조금 늦게된다. 그런데 콜롬비아 대사관 근처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고 그 사고로 인해 아내와 아들이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경찰에게 여러가지 요구를 하지만 무시당하고 자신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복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며 콜롬비아에 입국할 준비를 하게되는데...
기존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보여줬던 영화들과는 다르게 전개가 상당히 빠르고 약간은 너무나 빠르다보니 조금은 엉성해 보이는 흐름이었는데 오래된 영화니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보게되었다. 실제로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비춰지는 미국의 현실은 테러에 대한 위협이 너무나도 빈번하게 그려진다. 영화에서는 억울한 마음에 주인공이 너무나도 쉽게 콜롬비아 깊숙하게 입국해 복수를 하기위한 곳에 우연하게 도착하고만다.(?)
콜롬비아에서는 반군의 추적을 당하게 되면서 목숨이 위태로운 일을 당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한 여자와 아이를 구해주게 된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바로 반군의 우두머리인 클로디오 페리니(클리프 커티스)의 가족이었다. 결국은 반군의 추적끝에 붙잡히게 되고 다행스럽게 그가 구해준 여자와 아이덕에 살아남게 되는데...
미국 경찰은 위성사진 등을 통해서 반군의 위치를 알아내고 명목상으로는 소방관을 구출한다고 말하며 반군의 주둔지를 폭격하게 된다. 하지만 클로디오 페리니와 그의 부하들은 이미 미국 워싱턴 DC에 폭탄테러를 위해서 이동했다는 정보를 듣게되는데...
과연 고디 브루워는 가족의 복수를 넘어 다시 시도되는 폭탄테러를 막을 수 있을까?
미국에서 콜롬비아로 다시 미국으로 영화가 뭔가 조각난 스토리처럼 어색해보였다.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액션들은 볼만했지만 약간 아쉬웠던 부분은 부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여서 그랬는지 '터미네이터'등의 액션 명작을 생각해서인지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액션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내기는 괜찮은 작품으로 생각된다.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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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9884-collateral-damage?language=en-US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9884-collateral-damage?language=en-US
별점: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