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도 시리즈나 리메이크 등을 통해서 그 유명세를 이어가는거 같은데 최근 들어서는 할로윈 시리즈 정도가 기억에 남고 별다른 작품은 없었던 걸로 기억된다. 오늘의 리뷰영화 또한 아주 오래된 원작이 존재하지만 그다지 유명세를 탄 작품은 아니어서 별다른 연속성 없이 보게되었다.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지만 여학생 기숙사에는 많은 학생들이 남아있다. 남아있는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에 선물을 올려놓으며 나름 울적한 기분을 달래려 하는데... 2층에서 언니에게 줄 선물카드를 쓰고있던 클레어는 갑자기 나타난 괴한에 의해서 살해되고 마는데...
1층에 모여있던 여학생들은 모두 무료해하며 사감선생님과 선물을 풀어볼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딘가 어수선하다. 켈리, 멜리사, 리, 헤더, 다나, 메간 등이 기숙사 안에서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지내려하지만 뭔가 각자의 사연이있다.
사실 여학생 기숙사는 과거에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정신병원으로 실려간 살인마 빌리가 살던 집이었다. 그리고 정신병원에 있던 빌리는 크리스마스에 집에 가겠다는 말을 남기고 병원을 탈출해 사라지는데...
동명의 영화가 1974년에 '올리비아 핫세' 주연으로 제작되었고, 그 이후에 같은 제목으로 제작되고 있는데 과거 영화의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이영화는 유사한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 2019년에 두번째 리메이크 작품이 나왔다고 하니 나름의 전형적인 공포영화 소재로 다뤄지는거 같다.
여학생 기숙사는 큰 저택인만큼 각자의 방에서 여학생들은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다. 정신병원을 탈출한 빌리의 우울한 가족사가 오버랩되며 그는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여학생들을 살해하기 시작하는데...
클레어가 연락이 되지않자 언니 로렌(크리스탈 로우)이 기숙사로 찾아오고 숙소안에서 하나둘 학생들이 사라지며 살해되자 사감선생님과 함께 탈출하려하지만 이 마저도 빌리에 의해서 실패하고 만다.
미로같은 구조의 저택안에서 과거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살인마 빌리를 벗어나 학생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존에 익숙하게 알고있는 전형적인 살인마를 등장시키고 여학생 기숙사를 배경으로 잔인한 숨바꼭질을 만들어내는 공포영화다. 오래된 구조의 기숙사를 배경으로 다양한 형태로 (?) 살해당하는 장면을 구성했고, 빌리의 어린시절부터의 행각은 너무나 엽기적이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겠다.) 2019년에도 두번째 리메이크 작품이 나왔다고 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그리 궁금하지는 않다.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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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9656-black-christmas?language=en-US
Critic: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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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