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나의 수영 이야기1

reali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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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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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는 아침, 나에게는 새벽 시간인 6시 30분이 되면 난 운동을 나간다. 운동 종목은 다름 아닌

수영


나 아님 / 출처-https://pixabay.com/

내겐 수영과 관련된 일화가 여럿 있다.

1편

때는 초등학교 4학년...부모님께서 큰 마음 먹고 귀한 아들을 수영 강습을 보냈는데...킥판을 잡고 발차기하는 것까지는 되는데 그 다음부터는 도통 진도를 따라가질 못하는 것이었다.

결국 한달 내도록 킥판을 놓지 못하고 물에서 첨벙첨벙 대는 나를 보고는 수영 강사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 말을 잊지 못한다.

야, 넌 절대 물가에서 놀지 마라.

아마도 해도 안되는 아이의 수상안전이 심히 걱정돼(?) 한 말일 것이다. 허나 어렸던 난 선생님이 나를 포기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매우 실망했다. 그리고 그때 결심했다. 앞으로 수영을 절대 하지 않으리라...

허나 수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닥치는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2편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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