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테크인가] 초보 매수자와 노련한 매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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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algr@realgr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시장참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재테크를 하다보면 세상 삼라만상의 모습을 다 보게 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양상이 있지만 사실 원리는 거의 비슷합니다.
아마 오늘 얘기하려는 주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오늘 얘기할 내용은 어떤 시장이든 매도자가 더 노련한 현상에 대하여 얘기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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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제를 하나 깔고 시작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상품이든 투자를 할 때 매수자보다는 매도자가 노련합니다.
왜냐하면 매도자는 결국 과거의 매수자였기 떄문입니다.
단순히 상품 구매의 선후로만 노련하고 말고를 따질 수 있냐?라고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조금 다릅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정보를 바탕으로 무언가 상품을 구매하여 시세차익을 노린다는 이야기이고, 이과정에서 매도자는 매수자보다 '일반적으로' 많은 정보를 알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사고파는 사이클이 긴 상품일수록, 상품의 가치가 균등하지 않을 수록 더욱 심한데요.

예를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주식을 사고판다고할 때 주식같은 경우엔 사고파는 사이클이 일반적으로 짧고, 상품의 가치가 균등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실 매수자와 매도자의 정보 차이가 유의미하게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부동산을 보겠습니다.
부동산을 사고 팔때 사이클은 일반적으로 깁니다. 또한 각 상품은 확연하게 다릅니다. 세상에 똑같은 부동산 물건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동산 같이, 사이클이 길고 - 상품의 가치가 균등하지 않을수록 매도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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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매도자 우위의 시장을 이겨내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매도자 우위의 시장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 좋은 물건은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 특별한 경우만 빼면 '

서울 요지 빌딩이 매물로 잘 안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가지고 있던 물건을 팔고 새로운 물건을 산다고 할 때 이전보다 더 좋은 상품을 내가 얻을 확률은 적습니다.

그럼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총알 장전입니다. 위에서 얘기한 특별한 경우가 있을 때 까지 총알을 충분히 장전해놓는게 답입니다.

여기서 총알이란 환금성이 높은 자산(아파트, 주식 등)을 이야기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는다는 얘기가 있죠.
이 얘기는 재테크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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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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