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테크인가] 거래량에 대한 새로운 관점

realg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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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algr@realgr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거래량에 대한 새로운 관점입니다.

흔히 거래량이 터지면 가격이 널뛴다는 라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도대체 거래량이 뭐길래 그럴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거래량에 대하여 알아보기 전에 기본적으로 무언가 상품이 거래되는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내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거래가 체결되려면 어떤 상황이어야할까요?
팔사람과 살 사람이 있어야겠죠.

근데 팔려는 사람이 많고 살려는 사람이 적으면 사려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싸게사려 할 것입니다.
반대로 사려는 사람이 많고 팔려는 사람이 적으면 사려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비싸게 사려 할 것입니다.
이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고합니다.

여기까진 정말 쉽게 이해가 가능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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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알아볼 내용은 거래가 아닌, 거래'량'이죠
거래량은 거래가 된 '양'을 얘기합니다.
거래량이 많아졌다는 얘기는 사고-파는 상품의 수가 늘어났다는 뜻입니다.

이 얘기는 무엇을 뜻할까요?
매수세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슨얘기냐면요.
거래가 이루어지려면 일반적으로 사려는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거래량이 없다는 얘기는 팔려는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일부 정말 고급 부동산 같이 제한된 물건을 제외한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세상 대다수의 상품보다는 '돈'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거래량에 대한 격언과 저의 생각을 풀어보겠습니다.
흔히 주식시장에서 바닥에서 거래량 폭발은 상승, 꼭지에서 거래량 폭발은 하락신호라고들합니다.
과연 이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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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라고봅니다.
거래량이 늘어났다는 얘기는 사고-파는 양이 늘어났다는 얘기이므로 다르게 말하면 시장 참가자가 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고 파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에 가격변동성에 대한 '가능성'이 커진 것이지 특정 상황에서 거래량이 터지면 무조건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게 아닙니다.

거래량이 터지는 것을 보고 주식의 움직임을 예측하면 안됩니다.
거래량이 터지는 것은 '단지' 가격이 크게 움직일 신호라고 생각하시고 '중립적'으로 접근하셔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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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