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혼생활을 하던 시절, 심심할때면 자전거 타고 휘리릭 가서 빵을 먹곤하던 빵집이 있었어요.
어찌나 맛있었는지 한 번 가보고 "지금부터 여긴 내 단골집! 찜!!"해 놓았던 곳이었죠 ㅎㅎㅎ
그 때가 무려 8년전인데...
검색해보니 이 빵집이 아직도 영업중이네요!!!!!!!
역시 맛집은 장수하나 봅니다-
외관은 요래요!
내부는 제빵사의 빵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버터향이 어쩜 이리 고소할 수 있을까 놀랐던 빵!
카레가 꽉 차있는 카레빵!!!
거북이빵이 입을 대고 있는 저것은 버섯과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하드롤빵!
오징어먹물과 명란젓의 조화로움은 우주최강!!!
복숭아데니쉬도 상큼달큼합니다!!!
게다가 이곳은 우유와 커피가 무료!!!!!
신랑 출근하고 나면...
홀로 와서 음료와 빵 먹으며 뭔가를 끄적이기도 했던...
그런 신혼생활이었네요 ㅎㅎㅎ
빵집 소개 테이스팀이 단 하루밖에 안남았지만, 추억에 젖어서... 게다가 이 빵집만큼은 꼭 소개해드려야한다는 사명감(?)에 포스팅합니다 ㅋㅋ 혹시 일본 도쿄 근처 츠쿠바하는 곳에 가게 되신다면 couronne 빵집 꼭 방문해보세요^
字 中山-152-40 Matsunoki, Tsukuba-shi, Ibaraki-ken 305-0056 일본
일본 신혼시절 나의 단골빵집 공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를 부르는 빵집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