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일곱에 애인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습니다!
14년째 제 애인이자 연인이자 베프이자 소울메이트인 우리 신랑!^^
오늘 회사 좀 늦게 출근해도 된다고하여,
래이는 학교보내고 해이는 얼집보내고 둘이서 맛난거 먹으러 출동!!!
자자~!!! 지금부터 가성비 끝판왕!!!
평일점심 1인 이만이천원에 즐길수 있는 호텔뷔페 클라스를 감상하시죠^^
꽃게로 국물을 낸 뜨끈한 어묵으로 속 좀 풀어주고~
제가 좋아하는 회와 초밥 ㅎㅎㅎ
즉석에서 우동이랑 쌀국수도 조리해 주시고,
한식코너도 있고,
이외에도 더 있는데 사진에 다 담지 못했어요.
주말엔 가격이 4만5천원으로 올라가니,
꼭 평일을 이용하세요^^
p.s. : 우리 가족 먹여살리느라 회사라는 정글에서 사투중인 애처로운 우리 신랑 ㅠㅠ
토닥토닥! 일년간 고생 많았네~ 사랑해♡
앞으로도 더더 행복하자^
(2 층, 132 권광로 인계동 팔달구 수원시 경기도 대한민국
애인과 데이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싸고 좋은 곳은 있다, 가성비 좋은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