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역에 내리자마자 택시를 탄 저희가 외친곳은 호텔이 아닌 음식점이었습니다.
"기사님, 꽃돌게장 1번가 가주세요~"
"아니! 꽃돌게장을 어떻게 알았어요?"
"인터넷 한참 뒤져서 찾았어요"
사실 여수에 게장집이 엄청 많거든요! 그 중 어디로 갈까 고심끝에 고른곳이 이곳이에요!
"꽃돌게장 거기 정말 깔끔하고 좋아요. 손님상에 올라갔던 반찬 리필하는 식당들 많은데 거긴 손님 눈앞에서 싹 엎어서 가져간다니깐~아주 믿음직해!"
기사님의 말에 더욱더 기대에 부풀어갔죠!
외관도 깔끔!!!!
그런데....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갔는데도 앞에 대기인원이 20명 넘게 있네요 ㅠㅠ
대기실에서 음료나 마시며 기다리기로^^
어찌나 장사가 잘되는지 대기실도 있더라구요 @.@
기다림끝에 창가쪽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이왕 먹는거 돌게장이 아닌 꽃게장을 먹기래 했어요^^
아이들은 어린이 돈까스로! ㅎㅎ
꽃게장을 다 먹고 셀프 리필바에 가서 돌게장 맘껏 리필해다 먹을 수 있답니다^^ 배불러서 한번밖에 리필 못했지만 ㅠ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나오고 꽃게탕까지 한 상 차려졌네요^^
제 입맛엔 양념게장보단 간장게장이 더 맛있었어요 ㅋ
여수여행 가신다면 꼬오오옥 가보시라고 강추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다트립스팀으로 여행기 이어갈께요^^
택시기사님도 인정한 게장 맛집! 여수여행중 가장 맛있었던곳 공개합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