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의 음식과는 달리 음식들이 짜고 맛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여행 중에는 단 한끼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는 저의 여행신념에 따라, 맛집 조사를 철저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 레이더망에 포착된 "타코야 혼텐"! 마침 저희가 숙박하던 하얏트 호텔에서 걸어서 3분~5분 거리라 선택했지요!
이른 저녁 시간(약 5시 정도?)였는데....
이미 내부엔 자리가 없네요! ㅜㅜ
그 와중에 종업원 청년은 제가 사진찍는걸 캐치하고는 "브이" 포즈를 잡아주십니다!ㅋㅋㅋㅋ
좀 덥기도 했지만...야외석에라도 앉아서 먹는걸로!ㅋ
메뉴판 사진도 찍어보고!
열심히 타코를 굽고 계시는 사장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타코 테이크아웃 해가는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어느덧, 주문한 음식들이 차례대로 등장합니다~
오징어 튀김!
정말 작은 오징어 다리를 튀긴거라...래이가 맛있다며 거의 혼자서 다 먹었네요~
(양은 적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치킨 가라아게~
오징어 튀김보단 떨어지지만 그래도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듯한 타코야끼!
탱글탱글 문어 보이죠?ㅎㅎ
간만에 정말 타코야끼다운 타코야끼를 먹어서 흐뭇했습니다-----
야끼소바!
아이들과 먹기 무난했어요~
오코노미야끼!
음...새우랑 오징어가 믹스된 오코노미야끼를 선택했더니 좀 짰습니다.
타코야끼가 훨씬 더 맛있는거 같아요~
어설픈 젓가락질 해가며 맛있게 먹는 래이!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시네요 ㅋ
페코짱 캔디 받고 신난 아이들!ㅋ
사탕 하나에 세상 다 가진 표정입니다 ㅎㅎㅎ
이상! 사장님 넘나 친절하시고, 음식맛도 좋았던 타코야혼텐이었습니다~
국제거리 여행하시는 분들 꼭 한 번 들러서 타코야끼라도 맛보세요! 강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