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이를 어린이집에서 좀 늦게 찾기로 하고, 신랑과 데이트를 하고왔어요 ㅎㅎㅎ
마침 신랑도 서울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함께 서울 나들이^^
압구정으로 고고~!!!
신랑이 예약해둔 씨네드쉐프로 갔습니다. 영화를 모티브로 한 코스요리를 먹고 템퍼침대에 누워 영화 관람을 하기로 했죠!
(안타깝게도 영화는 저희와 시간이 맞는 영화가 하나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램페이지"를 봤어요 ㅠ 비추입니다 여러분 ㅠ)
그래도 아이들 없이 여유롭게 즐기는 음식은 꿀맛!^^
요런분위기에요 ㅋ
테이블 위 생화장식 꽃이 예쁘더라구요♡
식전빵과 음료를 시작으로~
(사실 와인이 제공되는데 제가 술을 못마셔서 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소스맛이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강추!)
리틀 포레스트!
(건강한맛이라고 칭하고싶네요 ㅋㅋ)
슈렉!
(완두콩스프에요. 저희신랑이 아주 좋아했어요 ㅋ이것 역시 아주 담백하고 건강한 맛!)
연어구이!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안타깝게도 스테이크가 좀 별로였네요. 미디움웰던을 주문했는데 너무 웰던에 가까워서 좀 뻑뻑 ㅠ)
로마의 휴일!
(정말 빵터졌던 디저트 ㅋㅋㅋㅋ 맛은 있었어요^^)
전 커피와 함께 즐기고 신랑은 루이보스티와 먹었는데 티를 추천드립니다! 티가 훨씬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편안하게 누워 영화관람!
영화보며 먹을 음료와 쿠키도 제공된답니다!
공교롭게도 식당도 영화관도 아~~~~무도 없어서 정말 통째로 빌린듯한 기분을 느끼며 식사하고 영화보고 왔네요. 비록 영화는 별로였지만 둘만 데이트 해본게 해이 태어나고 처음이라 감개무량했다는 ㅋㅋㅋㅋㅋ
이웃님들 모두 맛난 저녁드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45 (신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