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이 초등입학을 앞두고 예방접종 하나가 누락되어 어여 접종을 하라는 안내 전화를 받았어요. 그래서 신랑에게 조금 일찍 퇴근해달라하고 해이를 맡긴 후 래이와 병원에 다녀왔죠.
혹시라도 병원에서 독감 같은거 옮을까봐 해이를 병원에 데려가긴 싫었거든요;;;
그런데 래이와 병원에 갔다가 집에 도착해보니...
케이크가!!!!
엥??? 왠 케이크???
세....세상에나.... 오늘이 결혼기념일인걸 전 불과 두시간전에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정신없는 와이프와 8년이나 살아줘서 고마워 울 신랑 ㅠ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