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타처럼 선물을 잔뜩 가지고 저희집에 방문했던 이웃언니에게 물었습니다!
"뭐 먹고 싶어?? 뭐든지 말해! 내가 쏜다!!"
라고 호기롭게 외쳤는데...
언니 입에서 나온 단어는...
"순대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에게 받은 선물에 비하면 너무 약한 메뉴라 다른거 말해보라해도 순대국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사실 언니 신랑이 순대국을 못먹거든요. 그래서 신랑과 외식을 하면 순대국을 먹을 수 없는 언니를 위해 순대국을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ㅎ
깔끔한 반찬과 함께 등장한 순대국!
뽀얀 국물이 보글보글 끓고 있네요 ㅎㅎ
들깨가루 잔뜩 넣고 다대기도 조금 넣고 밥말아서 깍두기 올려 먹습니다! 내용물도 푸짐하고 맛도 좋네요^^ 맛집 인정!!!
저희가 갔던 곳은 "병천순대"라는 이름의 식당이었는데, 순대로 유명한 병천지역 이름값 한 식당이었어요 ㅎㅎㅎ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로 372 1층 병천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