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6] 먹고, 놀고, 수영하라~~~

rayheyn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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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아로버츠 주연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제목을 좀 따와봤습니다 ㅋㅋㅋ 이 영화 배경이 발리인거 알고 계시죠? 저희가족은 발리 모벤픽리조트에서 하루종일 먹고, 놀고, 수영하며 휴양여행의 진수를 맛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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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당에 요렇게 키즈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 키에 맞춘 테이블!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
부모의 도움 없이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담아와 먹을 수 있으니 좋은듯해요~


*키즈클럽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키즈클럽!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참여하진 못했어요.
두시간 정도 자유롭게 놀기만 하고 나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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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장부터 미끄럼틀과 방방까지!
신나겠죠?ㅎㅎ


*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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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이드가 딱!

그러나 아이들의 마음을 더 사로잡았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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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위 둥둥 떠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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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의 타임을 가지며 과자도 먹구요^^
래이가 아빠에게도 하나 건네주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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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놀이터도 따로 있어요^^

수영장 구조가 다낭 하얏트리조트랑 굉장히 비슷하더라구요~
아이들 정말 하루종일 원없이 놀았네요 ㅋ


  • 하아...사진보니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여행가서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일까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상실의 시대>에서 말한 쿠키통 이야기처럼.....쿠키통 속 맛있는 쿠키를 다 먹고 와서 맛없는 쿠키만 남았나봐요.ㅠㅠ 요즘은 맛없는 쿠키만 먹고 있는 기분이네요ㅠㅠ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자고 열심히 마음을 다잡고는 있는데, 제 마음이 제 마음대로 잘 안돼요~ 그래도 힘내봐야겠지요~ 그럼 다음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