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아로버츠 주연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제목을 좀 따와봤습니다 ㅋㅋㅋ 이 영화 배경이 발리인거 알고 계시죠? 저희가족은 발리 모벤픽리조트에서 하루종일 먹고, 놀고, 수영하며 휴양여행의 진수를 맛보았네요!
조식당에 요렇게 키즈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 키에 맞춘 테이블!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
부모의 도움 없이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담아와 먹을 수 있으니 좋은듯해요~
*키즈클럽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키즈클럽!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참여하진 못했어요.
두시간 정도 자유롭게 놀기만 하고 나왔네요 ㅋ
볼풀장부터 미끄럼틀과 방방까지!
신나겠죠?ㅎㅎ
* 수영장
수영장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이드가 딱!
그러나 아이들의 마음을 더 사로잡았던건~
수영장 위 둥둥 떠다니기~~
잠시 휴식의 타임을 가지며 과자도 먹구요^^
래이가 아빠에게도 하나 건네주고 있네요 ㅋ
어린이 물놀이터도 따로 있어요^^
수영장 구조가 다낭 하얏트리조트랑 굉장히 비슷하더라구요~
아이들 정말 하루종일 원없이 놀았네요 ㅋ
- 하아...사진보니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여행가서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일까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상실의 시대>에서 말한 쿠키통 이야기처럼.....쿠키통 속 맛있는 쿠키를 다 먹고 와서 맛없는 쿠키만 남았나봐요.ㅠㅠ 요즘은 맛없는 쿠키만 먹고 있는 기분이네요ㅠㅠ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자고 열심히 마음을 다잡고는 있는데, 제 마음이 제 마음대로 잘 안돼요~ 그래도 힘내봐야겠지요~ 그럼 다음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