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집 안 간 해이 하루종일 돌보며 시녀처럼 시중들다가 다시 몸살이 도질것 같아서 신랑 호출했습니다. 오는 길에 초밥도 함께 동행하도록 ㅋㅋㅋ
아까 해이 걱정해주신 많은 이웃님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의사쌤께서 보시더니 목이 심하게 부어서 그렇게 열이 낫던거라고 하네요. 콧물도 많구요.
암튼 약 먹고 열은 잡혔습니다^^ 평소보다 좀 보채긴 하는데.... 자기도 심심한지 어린이집에 가겠다는 소리도 하고~ 허허~^^;;
그래도 오늘은 쉬는게 좋을거 같아 말렸는데, 애가 어찌나 요구사항이 많은지....하아....저녁할 기운도 없었네요 ㅠㅠ
신랑 손에 들려온 반가운 초밥!
배가 엄청 고팠는데 제 입맛이 떨어졌는지 생각보다 맛은 없었다는 ㅠㅠ 원래 이 집 회덮밥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터라 여기서 초밥 사오라고 신랑에게 지정한 곳인데~ 흑~ㅠㅠ 그래도 먹긴 다 먹었다는거! ㅋㅋㅋㅋ
암튼 걱정해주신 이웃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들 맛저하시고 남은 하루 즐겁게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