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엔 저의 5년지기 친한 언니를 만나러 광교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첫째들끼리 동갑친구고 같은 동네에 살았었는데, 언니가 2년전 광교로 이사를 했어요. 물론 저희집이랑 그리 멀지는 않아서 만나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언니 따라 광교로 이사를 하려했었는데 1년에 1억이상씩 훅훅 오르는 매매가와 전세가때문에 이젠 넘사벽이 된듯 싶네요. 또르르 ㅠㅠ (응?? 또르르?? 러브흠에게 전염된 단어인듯 ㅋㅋㅋㅋㅋ)
우린 아브뉴프랑의 중식당에 들어가서 왕새우탕면을 한그릇씩 앞에 두고 후루룩거리며 이야기꽃을 피웠어요 ㅎㅎ
사진은 위에 새우 들고 찍은 것과, 면발 집어 올려 찍은 사진 이렇게 두 장뿐입니다^^;;;
이야기 나누느라 정신이 팔려서 매장 안 분위기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매장은 넓고 쾌적합니다!
광교에 들를 일이 있으신 스티미언 이웃님들께 매란방 왕새우탕면 추천드릴께요! 크고 통통한 새우가 세마리 들었고, 국물도 시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ㅋ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아브뉴프랑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