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숙박했던 하얏트는 맛집 많은 국제거리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룸온리 예약을 하였기에 조식 불포함이었어요.
호텔에서 걸어나오면 쉽게 음식점에 갈 수 있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음식점에 가고 먹고 하다보면 한두시간이 그냥 증발해버립니다.
둘쨋날은 이런저런 일정이 많은 관계로, 아침은 간단히 해결하고자 첫째날 저녁에 편의점에서 미리 아침으로 먹을만한걸 사뒀답니다 ㅎㅎ
아침이니 간단한 주먹밥, 유부초밥, 샌드위치 같은걸 준비했어요.
명란 삼각깁밥과, 연어알(이쿠라) 삼각김밥!
명란은 래이가 먹어서 제가 맛을 못봤고... 이쿠라는...음...알이 톡톡 터지기는한데..그렇다고 아주 맛있다라고는 못하겠네요. 아무래도 아침에 차가운 삼각김밥을 먹으려니...어떤 맛이었던간에 그닥 맛있진 않았을듯해요-.-;;
일본에 온다면 꼭 사먹어야 하는 편의점 푸딩!!!
푸딩은 원래 제가 좋아하던 거라 맛나게 먹음요~ㅎㅎ
룸에 캡슐커피머신기가 있어서 커피를 내려 마셨더니 비로소 조식인가 싶은 느낌이 듭니다.ㅋㅋ
근데 시간절약 차원에서는 참 좋았지만, 바쁘지 않다면 일정을 조금 여유롭게 짜서 그냥 호텔조식 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도 이 날 빼고 다음날부터는 계속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ㅋㅋㅋ
어젯밤, 윈도우 쇼핑하다 유일하게 득템한 피카츄 지갑을 소중히 들고 기념촬영중인 래이!
국제거리에서 차 렌트(차 렌트하는데 또 시간을 한참 잡아먹더군요...-.-;;;)하여 탑승!
음료수병 입에 물고 장난치는 오빠가 재밌는 해이 ㅋㅋㅋㅋ
드디어 출발이다!!!!
어디로???
이제 제대로 된 맛난 점심 먹으러 맛집으로 고고! ㅋㅋㅋㅋㅋ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8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