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이제서야 스팀온! 했네요~
집에와서 아침 먹고 혹시나 어린이집에 자리가 났을까 싶어 전화를 돌리다가, 마침 이사간 친구가 생겨서 한자리 공석이라는 어린이집을 발견하고 당장 상담하러 갔지요.
오전 12시 ~ 1시: 어린이집 원장님과 상담하고 원을 둘러보았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이는 내일부터 등원시키기로! ㅋㅋㅋ 하지만 당분간 적응할때까지 저도 함께 어린이집을 다녀야한다는! 요번주가 무지 피곤할걸로 예상됩니다.
오후 1시: 래이 학교 앞에 가서 래이 하교하길 기다립니다. 밝은 미소를 띄우며 나온 래이! 키 순서대로 자리 배치를 한 모양인데 30명의 반 어린이중 자기가 4번째로 컸다며 자랑합니다. 덕분에 자리는 맨 끝줄에 앉게 되었네요!
오후 2시 : 래이가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싶어하여 놀다가 집에와서 간식을 챙겨줍니다.
오후 2시 35분 : 영어학원 차를 태워 보내야하기에 또 아이들을 끌고 나갑니다. 해이 옷 입히기가 가장 난관! ㅠㅠ 시간에 쫒기는 엄마에게 협조를 안해줘요~ 흑흑~
래이 영어학원 간 사이에 해이 낮잠 재우고 전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 4시 20분 : 래이 영어학원 끝나고 하원차에서 내리는거 데릴러 갑니다. 친구들과 우르르 내려서는 놀이터에서 놀다가자고 합니다. 5시까지 놀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오후 5시 : 잠시 tv틀어주고 저녁준비!
오후 6시 : 저녁식사
오후 7시 : 영어학원 숙제 봐주기.
오후 8시 30분 : 아빠 귀가. 아이들과 놀아줌
저녁 10시 30분 : 두 아이 모두 잠듬!
어흑 ㅠㅠㅠㅠㅠㅠ
우리집 애들은 왤케 잠을 늦게 자나 몰라요.
피곤할만도 한데....ㅡ.ㅡ;;
이런저런 준비물과 서류들(해이 얼집서류까지 아주 한다발이네요~)도 많고...
방과후 스케줄도 짜야하고...
학교며 학원이며 얼집이며 안내문같은건 왤케 많은지;;;
뭔가 정신이 없네요;;;;
저도 그만 꿈나라로 가야겠습니다. 오늘 이웃님들에게 댓글은 못달아드릴듯 ㅠㅠ 보팅만 꾹꾹 눌러드리고 갈께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