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책 표지에 있는 말 그대로 이 책의 저자는 아이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공식은 있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자녀들을 하버드에 보낸 부모들을 인터뷰해서 공통속성을 뽑아낸 것인데, 솔직히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고, 우리나라 학부모들에게는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다만 몇가지의 시사점을 고른다면 궁극적으로 부모가 원하는 것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자녀가 공부를 스스로 즐기고 스스로 노력하며 공부를 통해 하고자하는 일을 꿈꾸게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어릴때 습관이 형성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은 한 번 읽으면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만 두번 읽으면 내용을 음미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도 그래야할 것 같습니다.^^ 내용을 아는 것과 그 앎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그냥 한 번쯤 읽어볼만 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