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말 숨통을 조이는 나날들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직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고 계실 분들이 많을 터라 다 함께 힘을 내고자 포스팅합니다 :)
우선 저의 경우는 박상기의 난 직전에 당시에 1월 25일 업비트 신규허용 찌라시가 강하게 돌고있었습니다.
신규로 인한 펌핑을 예상하고 스텔라루멘(xlm) 1010원 일때 3000장을 들이부었었죠..
그 결과 한달만에 35%로 증발해버립니다. ㅎㅎ
스텔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코인들이 바닥을 찍어버렸죠.
여기서 두 의견이 충돌합니다.
그리고 현재 비트코인은 저점(650)대비 약 2배로 회복하였으며, 알트코인들은 여전히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물론 각 코인들의 대형호재에 따라서 오미세고(OMG), 트론(TRON) 등 펌핑이 일어나고 있지만 몇일만에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침 오늘 스텔라루멘(xlm)이 내일 있을 Etoro 컨퍼런스로 인하여 펌핑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또한 최근 이슈로 BTC마켓의 저가 코인들이 하루만에 200%상승을 보여주는 등 순환적으로 펌핑이 일어나면서 많은 자금들이 원화마켓에서 BTC마켓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눈여겨볼만한 변화로 작년에는 없던 과정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원화마켓의 거래량은 현재 바닥 수준이며, 지난주를 기준으로 거래가 아예 일어나지 않는 시간대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원인이 BTC마켓의 강세라기 보다는 G20으로 인한 추가적인 폭락을 기다리며 현금관망하는 투자자들 또한 한몫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많은 커뮤니티에서 본격적인 상승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신규 투자자 유입 (거래소 허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형거래소가 3월달에 진입을 앞둔 상태로 국제적인 분위기에 맞춰 G20 이후에 몰려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거래소 간의 경쟁력 확보에서 대형 중국 거래소가 오픈할 시기에 업비트 역시 신규 유입을 허용할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잠재적 호재는 중국의 변화입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평가가 돌변하여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중국의 시장 재진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변수들이 한번에 몰아치면서 현재 코인시장은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확실히 1-2월에 비하여 긍정적 기대감이 높아진 3월입니다. 한 달 뒤 4월에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세력들은 몇 수 앞을 보고 작전을 펼치고 그에 따른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요.
아마 격변의 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액으로라도 가상화폐에 힘을 싣고 있는 여러분 꼭 소신껏 성투하시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 같이 웃는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