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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DCS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Distributed control system의 약자이며 우리말로는 분산제어시스템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예전에는 DDC(Direct Digital Control) 시스템과 현장 아날로그 연결에 의한 제어방식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는데,
DDC 시스템이란 한 대의 컴퓨터에 프로세스 데이터의 입력, 출력 및 플랜트의 감시, 조작, 제어 등을 모두 집중화 시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는모든 제어기능이 한 대의 컴퓨터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컴퓨터에 이상이 발생하면 공정 전체가 제어 불능 상태가 되어 신뢰성 저하가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근래에 도입되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Plant control에 사용되고 있는것이 DCS입니다.
DCS의 기본개념은 공정제어에 적용되는 시스템을 각 플랜트에 알맞은 단위 서브 시스템으로 분리하고 각 소단위 시스템에서는 각각의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간에 통신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서 DCS는 소형 DDC 시스템 여러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전체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들어 전체 공장을 5개의 Unit로 구분하고 각각의 Unit를 개별적으로 Control하게 되면, 하나의 Unit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4개의 Unit는 개별적으로 운전이 가능하게 됩니다.
단지 각 Unit간에는 Feed나 Product의 연관성이 있으므로 개별 Unit의 운전상황을 서로 공유할수 있도록 Data Network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지난 Posting에서 설명한 알아본 바와 같이, 현장에 있는 각종 Transmitter는 Process value를 Cable를 통해서 해당 Unit를 Control하는 System으로 보내게 되고, 이미 작성되어 있는 Logic에 의해 자동적으로 해당Unit를 제어하게 됩니다.
다른 Unit에 영향을 미칠만한 Data나 Signal은 Data Network을 통하여 전 Unit가 공유를 하게되는 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