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같은 향수를 거리 속에서 느끼면
한 순간에 체온이 되살아나, 따라가고 싶어져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에요
11살 때 처음 이 노래를 듣고
향만으로 날 떠올리고 날 느끼고 체온이 되살아나
따라가고 싶기까지 한다니...
처음으로 '야릇하다' 라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때부터 향에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오늘은 향으로 기억되고 싶은 저의 향수를 포스팅할게요!
비바라 쥬시 수크레
30ml 67000won/ 50ml 87000won/ 100ml 113000won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향이에요
이 향을 맡으면 수줍은 소녀가 예쁘고 탐스런 컵케익에 둘러쌓여있는 그런 모습이 떠올라요
TOP 가드니아, 만다린, 레드커런트
MID 오렌지꽃, 쟈스민, 피치넬타, 아몬드크림
BASE 코코아빈, 샌달우드, 휘핑크림, 바닐라, 엑스트렉트
달달한 과일과 달달한 꽃향에, 휘핑크림, 바닐라 등
잔향까지 달달해 마치 인간케이크로 만들어 주는 향이에요
(수줍은 소녀가 소녀인건지, 탐스런 케이크인건지🍰)
언제나 수줍고 예쁘지만 섹시한 여자로 기억되고픈 저에겐 인생향수지요~😄
'그대와 같은 향수를 거리 속에서 느끼면
한 순간에 체온이 되살아나, 따라가고 싶어져요'
어떤 향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