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캘리그라피선생님의 작품! (스팀잇으로 효도하자 ! 엄마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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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일요일이라 엄마가 작품을 하나 또 그렸습니다. ㅎㅎ
요즘은 그릴때마다 포스팅해달라고 하네요. 달력 하나 그리는데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12월까지 있으니 12시간이네요.. 음 아직 반도 완성 못 해서 아직 갈길이 멉니다..

엄마 키가 170cm 정도라서(본인은 여자가 키큰게 싫다고 168cm라고 하지만..) 자주 허리가 아파요 ㅠㅠ
그래서 달력 하나 그리고 몇시간을 쉬시거나, 다음날로 미루곤 하시죠..
스쿼트를 좀 가르쳐줬더니 한동안 할때는 괜찮다가도 요즘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안하니까 다시 아프다고 하네요.
빨리 날씨가 좀 풀려서 마음껏 운동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7월달의 달력입니다.
개인적으로 글씨가 회색이라서 초여름의 분위기가 안난다고 했더니 ㅋㅋㅋ 니가 작품에 뭘아냐면서 ㅋㅋㅋ 그렇게 티격태격 하는게 일상이네요 ㅋㅋ
(저는 늘 그냥 느낀대로 얘기해서 가끔은 엄마작품에 독설을 뱉기도하는데 ㅋㅋ 작품 완성될때마다 피드백을 요구하네요.)

그래도 나무는 파란색인게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그림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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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하나로 좀 모지란거 같아서 에전에 그린건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가로 세로 삼십센치쯤 되는거 같은데요 캔버스라고..하나요? 거기에 그린겁니다.
캔버스에다가 그려서 딱 걸어놓으면 장식용으로 참 이쁘더라구요.
화사한게 ㅎㅎ

벌써부터 봄이 온듯한 느낌이네요. 저는 남자지만 꽃이 참좋습니다. ㅋㅋ 그래서 꽃색깔이나 생김새도 엄마한테 이런거좀 그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하는 편이네요. ㅋㅋ 감수성이 풍부한 188cm의 수염난 아들..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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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캘리그라피 pop 글씨체 선생님으로 일해온 엄마의 작품은 100가지가 넘게 있지만 그중에 제 눈에 제일 이쁜 것들을 추리고 추려서 올리고 있습니다.

막무가내로 모든 작품을 다 올리면 그저 보팅을 위한 포스팅이 될거 같아서,
최대한 이쁜것들을 올려서 보시는 분들도 눈 정화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달력 작품이 완성되는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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