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과 참 잘 어울리는 영상미가 뿜뿜! 나오는 영화를 몇가지 추천하고자 해요.
글쓴이는 워낙 혼자서 뭘 꽁냥꽁냥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좋아하는 영화의 장르도 차분하면서도 서정적이거나 크게 내용의 완급이 크지 않더라도 영상미가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해질 무렵에 볼만한 영화들이 많은 것같아서 더욱 분위기 있고 좋은 것 같아요.
먼저 소개해 드릴 영화는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인 ‘맘마미아’입니다. 이영화는 엄청난 대작품이죠. 본래 뮤지컬로도 엄청 유명해서 내한까지 왔었다고 합니다. 특히 철의여인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메릴스트립과 호흡을 맞추면서 그 영화의 완성도와 퀄리티는 엄청나게 높아졌던 것 같아요. 맘마미아는 뮤지컬을 원작으로해서 영화로 각색한 것이기 때문에 뮤지컬영화로 볼 수 있어요. 각 배우들의 수준급 노래실력에 감탄하는 반면에 그 영상미에 한번 더 반하게 된답니다., 일단 배경이 그리스 산토리니 섬이기 때문에 아름다울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영화를 보는 내내 내 안에 있는 자유를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한국영화인데요. 한효주 소지섭이 주연으로 나오는 ‘오직그대만’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 영상미가 정말이지 끝내줘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슬프고 가슴 찢어지는 분위기를 잘 살린 배경이 정말 조화로운 것 같아요. 맘마미아는 그 장소가 아름다웠다면 오직그대만의 경우 감독이 정말 영상을 카메라에 잘 담아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또 추천해드릴 영화는 최근 완전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있는 박보영과 흥행보증수표 송중기가 주연으로 나온 ‘늑대소년’입니다. 늑대소년은 국내에서 정말이지 가공할만큼 엄청난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패러디가 엄청 오래갈 만큼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늑대소년은 영상미가 진짜 뿜뿜 터져나와요. 전체적인 영상 자체가 햇살이 잘 들어오는 창가, 따스한 봄날, 넓고 푸르르고 자유로운 초원을 충분히 보여주고있어서 마음에 여유를 절로 찾게되는 영화입니다. 영화 내용은 뒤로가면 약간 왜 그렇게 끝나지 싶지만 영상미로만 봐도 정말 최고의 영화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더라구요.
영화의 영자도 모르는 글쓴이지만 지극히 주관적이고 주관적인 기준으로 영상미가 아름다운 영화를 몇가지 소개해 드렸어요. 사람은 기분에따라 보고싶은 영화도 바뀌기 마련이죠? 내가 하루종일 직장에, 학교에, 사람에 지쳤다면 내 심신을 달래줄 예쁘고 아름다운 영화 한편 어떠신가요? 시원한 캔맥주 한캔 따서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밤바람을 느끼며 보는 영화 정말 꿀같이 달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