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름이면 저는 새파란 하늘과 맞닿아 있는 새파란 바다가 생각이 나는데요! 그럴 때 마다 그와 비슷하게 생긴 소금사막이 연상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소금사막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생전 몰랐던 것인데 예전에 선물받은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소금사막은 정말 말 그대로 소금으로 이루어진 사막을 말해요. 소금사막이라고 알려진 사진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소금으로 이루어진 땅에 하늘이 고스란히 비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한참 사진찍으러 다녔을 때 같이 촬영했던 스탭이 제 환상을 깨버렸지만요. 일종의 보정작업같은게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몰랐으면 싶은 생각이네요^^
소금사막은 안데스 산맥이 있는 볼리비아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진짜 소금이 나기 때문에 그 지역 사람들은 소금사막에서 먹을 소금을 채취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소금은 암석에서 나는 소금보다 바다에서 체취하는 소금이 더 많고 비중이 크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천일염 같은 개념일까요?? 그렇지만 이렇게 사막에서 소금을 체취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소금사막의 정확한 지명은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입니다. 이 사막에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소금밭의 규모는 무려 우리나라 충청도보다 더 큰 지형을 가진다고 합니다. 우유니 사막은 해발고도 3,653미터의 높이에 12,000제곱킬로미터의 면적으로 펼쳐진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의 규모를 가진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본래 소금은 예전부터 구하기 어려운것으로 값이 비쌌지만 이곳에서는 주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온통 소금밖에 없기 때문에 정말 다양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놀라운것은 얼마나소금이 많으면 소금을 벽돌로 만들기도 한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왠지 소금벽돌로 집을 지으면 집에 짠내가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이 소금밭의 소금의 두께는 30cm~100m 라고 합니다. 100m라니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인것 같아요. 100m의 두께에 달하는 소금만 한덩이 있어도 평생 먹고도 한참 남을 것 같아요. 아마도 저희동네 모든사람들이 달려들어서 한주먹씩 가져도 조금 남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소금사막을 접하게 된 책에서 본바 소금사막에 소금벽돌로 지어진 자그마한 호텔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해질녘 아스라히 보이는 노을과 융화되어 아름다운 빛을 내는 소금밭과 소금호텔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네요ㅠ 많은사람들이 여행의성지로 우유니 사막을 선택을 하지만 가기가 어렵고 여행지로는 불편함이 많아 도전을 못한다고 하네요. 저도 언젠가 용기가 생겨서 갈 수 있으면 한번 용감하게 담대하게! 가보고싶네요. 가서 꼭 소금을 만져보고 싶어요^^ 먹어보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