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글쓴이가 소개해드리려고 최신 영화 한편을 가져왔습니다.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은 SF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감명깊게 보았던 SF영화는 그래비티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를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비티가 참 마음에 훅 꽂힌 영화였던 것 같아요. 그래비티는 제목과 어딘가 어울리는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있어요. 그 우주공간 안에서의 정적인 표현과 우주의 광대함, 그리고 인간으로서는 이겨낼 수 없는 우주의 범위 등등을 느낄 수 있었던 것같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하지만, 오늘 알려드리고 소개해드릴 영화는 조금 다릅니다. SF겸 스릴러 장르를 담고있는 영화인데요. 바로 최근 개봉해서 아직도 상영하고 있는 ‘라이프’라는 영화입니다.
간단히 ‘라이프’라는 영화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주연은 영화 소스코드에서도 등장했었는데요. 이분의 주요 작품들을 보면 SF적 요소들이 많은 영화에 많이 참여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레베카 퍼거슨, 라이언 레이놀즈 등 다양한 배우들이 참여했습니다. 라이프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지구 밖의 괘도를 도는 우주선을 타고 화성에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해서 연구하는 내용으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6명의 우주인들은 새로운 생명체를 통해 지구인들의 삶을 좀더 해결할 수 있고 새로운 개척을 한다는 마음에 들뜨게 됩니다. 또한 지구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새로운 발견에 열광하게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이 화성의 ‘생명체’입니다. 아주 작고 미세한 생물체인 이것의 이름을 지구에서 한 초등학교의 이름을 따 ‘켈빈’이라고 지었습니다. 캘빈은 화성의 낮은 온도에 의해 동면해 있다고 6인의 연구원들에 의해 깨어나게됩니다. 그리고 ‘캘빈’과 함께하는 스릴러가 시작됩니다.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는 너무 무섭습니다. 처음 제가 영화를 볼때는 솔직히 SF장르인줄로만 알고 가볍게 생각하며 ‘재밌겠다! 제이크 질렌할 나온대!’ 라며 들떠있었는데. 실상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나온 이 생명체의 모습을 보고 ‘음?’ 의문을 가졌는데, 점점 영화 내용상 나오는 복선에 두려워지고 이 생명체가 날뛰는 모습을 보니 더 이상 영화가 보고싶어지지 않았어요… 너무 징그럽습니다. 진짜 징그러워요. 뭐 저런게 다있나 생각이 들었었요. 여기서 살짝 스포가 될 수도 있는데… 켈빈은 사기캐입니다. 거의 불사조급이에요. 또한 폐쇄된 우주선에서의 공간과 상반되는 너무도 광활한 우주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스릴러였기에 더더욱 무서웠습니다. 도망갈 곳은 한정되어있는데 도망가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또한 우주에 인간이 통제하지 못하는 생명체에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생기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인간의 한계, 인간의 오만함에대한 비판 등등 다양한 의견이 있더라구요. 15세 관람가의 영화지만 심신이 쇄약하신분들에게는 비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최근 잔인하고 징그러운 영화를 자주보는 것 같아서 영 기분이 떨떠름하네요. 다음에는 아주 상큼하고 상큼한 영화를 보고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