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이 마치 솜사탕을 찢어서 놓은 것 마냥 흩날려 보이네요. 한참 하늘구경을 하자니 어렸을때가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왜 어릴 때 그림을 하늘은 하얀색 구름은 파란색으로 그렸을까요?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마치 엄마얼굴을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덧칠한것과 같은 심리였을까요? 아무튼 솜털 같은 구름을 멍하니 보고있자니 마음에 여유가 한켠 생기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