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을 봤는데 몇개월 전에도 같은 주제로 얘기를 계속 했었던 것이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1시 이전에는 자야겠다고 다짐한 부분더 찾을 수 있었다. 불과 어제 다짐한 건데 나는 몇개월 전에도 같은 다짐을 했었던 것이다.
나는 같은 고민을 최소 5개월 전부터 하고 있었던 것이고, 이번 건강검진 결과를 계기로 다시 작심을 했다..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검도 도장 사람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2주전 약속하기를 이제 다시 운동을 나가겠노라고 선언한 그날이 어제였다. 근데 저녁에 잡힌 약속으로 인해서 일주일에 두번도 운동하기가 힘들다는 판단이 들어 다시 2주 후에 운동하러 나가기로 했다.
| 날짜 | 요일 | 약속 |
|---|---|---|
| 1월 10일 | 목 | 노동조합 집행부 회의 |
| 1월 11일 | 금 | 살사 동기 집 방문 |
| 1월 12일 | 토 | 살사 후 귀가(예정) |
| 1월 13일 | 일 | 살사 후 귀가(예정) |
| 1월 14일 | 월 | - |
| 1월 15일 | 화 | - |
| 1월 16일 | 수 | 노동조합 집행부 저녁식사 |
| 1월 17일 | 목 | 검도동아리 운영진 회의 |
| 1월 18일 | 금 | 회사 홈카밍데이 |
| 1월 19일 | 토 | 회사상사네 김장(?) |
일단 저녁스케쥴만 이렇다 보니 9시에 시작하는 검도 수련은 힘들 것 같다. 그래서 21일로 시작하기로 하자.. 그전까지는 생활습관을 바꿔서 계단 이용하기, 좀 더 걷기, 홈트레이닝을 해야겠다. 뭐, 계획은 일단 그렇다.
이건.. 어제 3시쯤에 입이 심심해서 사먹었다..
저녁은 버거킹에서 와퍼 박스를 먹었다. 군것질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