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기들 끼리 동기네 집에 놀러갔다.
1월 11일 금요일, 살사 동호회 동기가 집으로 초대하여 배달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족발, 치킨, 연어회, 그리고 나중에 온 인원들이 사온 국물 떡볶이, 곱창볶음이 안주였다. 동기들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즐거운 자리였다.
살사 수업을 그래도 꾸준히 듣고는 있는데, 예전만큼 나오지는 못하고 있다. 이건 나뿐만이 아니라 동기들이 다 그러고 있는 듯.. 왕초보 시절에는 거의 매일이다 시피 간적도 있었는데 요새는 다들 뜸해졌다. 위 사진에서 수업을 듣는 동기들은 절반이 안되고, 가끔 바에 나와 동기들이랑 춤을 추는 정도다. 아쉽지만, 이건 예정된 일이었지..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삼각김밥을 주식으로 삼으며 점심을 해결한 지 일주일이 지났을 터였다. 오늘은 본사에 들어와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거울을 보면 아무도 얘기는 안하지만 살짝 빠진 티가 난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다.
| 날짜 | 요일 | 약속 |
|---|---|---|
| 1월 16일 | 수 | 노동자집행부 저녁식사 |
| 1월 17일 | 목 | 검도동아리 운영진 회의 |
| 1월 18일 | 금 | 회사 홈커밍데이 |
| 1월 19일 | 토 | 회사상사네 김장(?) |
아직도 바쁜 일정들이 남아 있다. 저녁에 이렇게 약속이 있으니 당연히 점심은 굶는 편이 나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