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네 돌러가다

pyth0n(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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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들 끼리 동기네 집에 놀러갔다.


동기가 집으로 초대했다.

1월 11일 금요일, 살사 동호회 동기가 집으로 초대하여 배달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족발, 치킨, 연어회, 그리고 나중에 온 인원들이 사온 국물 떡볶이, 곱창볶음이 안주였다. 동기들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즐거운 자리였다.

동기들을 살사 바에서는 보기 어렵다.

살사 수업을 그래도 꾸준히 듣고는 있는데, 예전만큼 나오지는 못하고 있다. 이건 나뿐만이 아니라 동기들이 다 그러고 있는 듯.. 왕초보 시절에는 거의 매일이다 시피 간적도 있었는데 요새는 다들 뜸해졌다. 위 사진에서 수업을 듣는 동기들은 절반이 안되고, 가끔 바에 나와 동기들이랑 춤을 추는 정도다. 아쉽지만, 이건 예정된 일이었지..

다이어트는?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삼각김밥을 주식으로 삼으며 점심을 해결한 지 일주일이 지났을 터였다. 오늘은 본사에 들어와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거울을 보면 아무도 얘기는 안하지만 살짝 빠진 티가 난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다.

날짜요일약속
1월 16일노동자집행부 저녁식사
1월 17일검도동아리 운영진 회의
1월 18일회사 홈커밍데이
1월 19일회사상사네 김장(?)

아직도 바쁜 일정들이 남아 있다. 저녁에 이렇게 약속이 있으니 당연히 점심은 굶는 편이 나을듯 하다.

동기네 돌러가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