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생 시절, 그러니까 약 15년 전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팔았던 것 같다. 당시 삼각김밥은 한개에 700원이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단돈 천원에 팔고 있다. 점심값이 그때보다 두배 이상 오른 것에 비해(김밥천국에서 비빔밥이 3,500원이었음) 정말 적게 오른 것이다.
예전에 뉴스였나 TV에서 본 내용인데, 삼각김밥은 오르는 물가에 비해 적게 가격이 오른다고 한다. 서민들의 음식이다 보니 가격 올리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근근히 매출을 올리는 목적으로 보인다. 비싸지면 안먹지만 컵라면 먹을 때 삼각김밥으로 양을 채우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 않은가. 대신에 삼각김밥은 광고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광고를 안해도 팔리기 때문이고 광고를 하면 삼각김밥의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란다.
앞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적절히 이용하려고 이글을 적어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