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3일, 그날의 점심
저번처럼 헌혈하기 전 고혈압 개선을 위해 내가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짚어보기로 한다.
피트니스 클럽에 다닌지 약 3주째, 3일에 1번은 가고 있다. 나름 뿌듯하다.
나름 운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은 평소보다 2kg 이나 더 증가했다. 평소 먹는 양이 많아 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운동할 때 유산소 운동 비중이 매우 낮은 것도 한몫 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 비율을 높여서 적극적으로 체중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일전에 140만원짜리 에어컨 떄문이라도 나는 점심값을 아껴야 한다.(ㅋㅋㅋㅋ)
평소보다(?) 술을 적게 먹는 편이다. 술 약속들을 요새 일부러 만들지 않고 있는 편이다. 다만 저번주에 연속으로 3일 술을 먹게 됐다. 이건 생활상 어쩔 수 없는 편이라고 본다. 프로젝트 중 PM(프로젝트 매니저)가 저녁을 먹자고 소주 한병을 시킨게 둘이서 4병을 먹고 간적이 있다. 그 이후로 간단히 맥주나 소주를 먹고 집에 가느라 운동을 그만큼 못한 부분도 있다.
요새 1시 넘어서 자는 경우가 보통이다. 최근 1시 이전에 자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잠을 잘 안자고 있다. 당연히 피로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고혈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제발 일찍 자보자..
꾸준히 먹고 있다. 코엔자임큐텐은 한통을 거의 다 비워간다. 비타민C 1000mg 은 매일 먹고 있다. 가장 지키기 편한 항목이다.
불안하다.. 혈압이 좀 내려갔으면 좋겠다. 매번 신경써보자.
결론 : 충분히 자고, 체중조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