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동기들 모임.. 많이 오지는 못했다.
뒷풀이가 아닌 앞벙
살사바에 나와서 춤을 추는 동기들이 요새는 많이 없다. 작년 9월 쯤에 시작했으니 햇수로는 1년 반정도..
그동안 일이 바빠서, 아니면 이사를 가서, 혹은 연애를 하거나 결혼 및 출산 때문이기도 하지만, 춤에 흥미를 잃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아쉽다. 동기들이 줄어갈 수록 나도 바에 가서 같이 춤출 사람들이 적어진다. 홀딩하려면 이제 다른 기수 사람들과 해야하는데, 이게 나한테는 많이 힘들다. 그래도 내가 살려면 계속 홀딩해야겠지.
▲ 그날 먹은 삼겹살. 장소는 강남 장독대.
실력이 늘 수록 재미도 늘어난다.
어느 진지한 같은 동호회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실력이 늘 수록 재미도 늘어난다'고. 나도 요새 점점 재밌어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계속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다.
조금씩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