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아버지가 챙겨주셔서 지각을 하면서 베이글 반개, 계란후라이 2개, 사과 2조각을 먹었다. 아침을 먹었으니 점심을 안먹을 심산이었는데.. 오후 2시쯤 되니 배고프기도 하지만 서버 문제로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어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삼각김밥을 사먹으면서 어제 포스팅을 한것었다.
삼각김밥까지는 좋았다. 저녁으로 순대국밥을 먹은 것도 나쁘지 않다. 근데 살사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역에서 피자빵을 사서 먹고 버스를 탔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미역국을 끓이려고 재료를 사러 집앞 마켓에 들렀는데 바지락이나 굴은 안팔더라. 허니버터감자칩을 사서 집으로 들어갔다. 그거 꽤 칼로리 높을텐데; 피자빵+삼각김밥+과자 의 비용이라면 점심을 거하게 먹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과연 나는 다이어트 성공을 할 수 았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