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9일 목요일, 오메가3와 멀티비타민 구매
센트륨 큰걸 아버지가 미국에 사시는 막내 고모로부터 받은 게 있었는데, 이걸 나도 같이 먹다보니 1년 안되서 다 먹은 모양이다. 꽤 열심히 먹었다기 보다는 3일에 한번 꼴로 먹은 듯하다.
요새 비타민c를 자주 챙겨 먹고 있다. 오버도즈라고 하루에 12,000mg 씩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만, 난 그정도는 아니고 고려은단에서 산 비타민c도 다 먹게 되서 사게 됐다.
한달 정도 됐으려나? 마그네슘+비타민D+칼슘이 들어가 있는 영양제도 있어서 그걸 먹고 있다.
코엔자임Q10도 다 먹어가고 있는데, 집에 한통 더 있는걸 봤다. 유통기한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 먹고 있는걸 다 먹게 되면 그걸 먹을 예정이다.
이번에 사려고 고려하는 것들은 오메가3, 종합비타민, 유산균, 크레아틴, 아르기닌 정도였는데, 크레아틴과 아르기닌까지 먹게 된다면 레알 영양제만 한움큼 먹게 될 것 같아서 제외했다. 결국 사게 되는건 위에 있는 대로다.
50달러가 넘어가면 무료배송이라니! 해외배송인데 이걸 무료로 배송해주는 거 보면 영양제 장사가 많이 남는가 보다.
예전에 동료들 선물로 비타민D+마그네슘 들어있는 영양제를 아이허브에서 싼가격에 구매한 경우가 있었는데, 처음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꽤 어려웠다. 일단은 주소를 영문으로 적어야 했고, 카드도 해외구매가 되는 카드를 써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두번째 구매로, 주소나 카드 정보가 계정에 저장되어 있어서 클릭 몇번으로 구매가 완료됐다. 참 편한 세상이다.
최근들어 배가 더부룩하고 팽만감이 잦다. 불규칙한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는데, 이게 내가 먹고 있는 영양제의 부작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마그네슘만 먹는게 아니라 코엔자임Q10도 같이 먹고 있으니까 거기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겠다. 더부룩하고 팽만감도 있고, 설사도 있는 것 같고 외관상 배가 많이 나와있다.(물론 살이 쪄서 그런걸지도...) 이부분은 계속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