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장 사람들과 회식 후 단체톡을 하나 만들어서 배틀그라운드를 같이하기로 했다.
나는 스팀에서 판매하는 배틀그라운드를 구매하였으나 집에서 몇번 해보고는 재미가 없어서 안한지 꽤 오래 된 상태다.
하지만 유튜브로 보는 배틀그라운드는 꽤 재밌게 보게 되어서 이번에 같이하게 된 것이다.
도장에서 배틀그라운드 유저가 6명 정도였다. 나는 당연히 왕초보여서 맨날 죽기 일쑤 였고, 아직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집에 있는 헤드셋 상태가 불량하여 소리는 잘들리는데 마이크가 말썽인지 계속 울린다고 사람들이 말을 해서 이참에 헤드셋도 장만을 해야하나 고민이 깊었던 찰나에, 인터넷을 뒤져보니 획기적인 아이템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다.
헤드셋 보다 물론 품질이 좋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헤드셋을 사려면 돈도 꽤 나갈테고, 안경을 쓰고 있는 나로써는 헤드셋을 쓰게 되면 안경이 머리에 눌려서 머리가 아픈 경우가 있어서 기존의 이어폰과 거기 내장된 마이크(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감수해야겠지?)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후기도 될 수 있다면 한번 써보는 것으로 해볼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