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헌혈의 집 범계센터
사실은 어제 헌혈하러 갔어야 했는데, 그날 너무 늦게 일어난 것이 화근이었다. 범계 헌혈의집으로 못가고 바로 회사로 출근해서 저녁시간에 헌혈의 집 서현센터로 갔는데, 마침 그날이 교육이 있어서 헌혈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야탑 센터도 교육이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댄다. 그래서 소득없이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야 했다.
고혈압이 개선되지 않았다는게 충격..
나름 높은 혈압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최고 혈압 145, 최저혈압 91이라면 충분히 혈압약을 먹어야 하는 수치다. 이게 지금 계속 이러고 있는 것이다.
혈압약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이렇게 밖에 생각을 할 수 없겠다.
헌혈하고 기다리면서 음료수, 과자를 먹었다.
이제 20번째 헌혈, 21번째 헌혈은 7월 쯤으로 예상
방법은 없다. 더 적극적으로 혈압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음주, 충분한 수면, 체중조절, 영양제는 충분히 내가 노력해서 되는 부분이다. 계속 해보자. 이제 7월을 고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