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삼성전자 최근흐름의 비교 그리고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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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비트코인 최근흐름의 비교 그리고 대응전략

코인이나 주식을 매매할 경우 반드시 고려할 사항은 수급과 Chart 그리고 기업 내용 즉 가치부분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장점은 기업의 내용을 상세히 모르더라도 Chart에 나타나있는 가격과 거래량의 크기가 대부분 반영하고 있습니다. 본인만의 매매원칙을 세워 반드시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시장과 코인시장의 대장격인 삼성전자와 비트코인의 최근의 흐름(7월부터 8/11까지)을 비교해 살펴봅니다.

위 그림의 설명

  • 위 그림에서 삼성전자는 B점이 매수지점이며 D점은 아직 매수지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C점은 각도가 낮고 상승폭이 크지 않아서 기술적 반등의 매도지점입니다. 삼성전자가 D지점이 바닥임을 확인하려면 우측의 비트코인 그림처럼 V자 급반등이 나와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다음 주에 일봉 상으로 장대양봉을 2개 만들거나 장대양봉 1개를 만들고 다음날 작은 음봉캔들을 만들면 D지점이 바닥으로 확인하셔도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D지점은 바닥확인이 안되었다고 판단해야하며 각도가 낮은 상승을 한 C지점에서처럼 추가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금년에 외국인이 순매수한 금액이 10조 6천억 원정도인데 지난 7/25부터 외국인 매도금액은 8/11까지 3조 3천억 원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매수금액의 30%정도는 매도한 것 같네요.

외국인이 IT중심의 매도를 언제 끝낼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주간단위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는 시점 또는 최소 3일 연속으로 2천억이상 순매수 한 경우에는 매도가 끝난 것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이 확대되지 않으면 조만간 가격조정은 마무리 되리라고 봅니다. 북핵문제가 잠잠해지고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마무리되려면 기간조정도 겪어야 한다고 봅니다.

코스닥의 경우는 거의 중소형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수 상으로 이미 전 저점을 완전히 이탈되어서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처럼 V자 급반등이 나오면 판단을 달리해야 하겠지만요.

지금의 주식시장은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위 그림의 우측에 있는 비트코인은 A지점에서 B지점으로 급락한 후 V자로 급반등하여 급락이전수준인 C지점으로 회복하고 D지점까지 양호한 가격조정을 준 후 지속적인 상승흐름을 E지점까지 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B지점에서 공포감 때문에 매수를 못한 분은 V자 급반등 후 가격조정을 준 D지점에서는 매수해야 하는 곳입니다. 돌출 악재가 터지지 않는 한 당분간 추가상승의 여지가 있다고 보며 계속보유해도 좋은 지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이전고점인 A지점이나 C지점을 돌파한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A지점이나 C지점은 수개월동안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일봉상으로 볼린저밴드의 중앙선(이동평균 20일선)과의 이격이 과다할 경우에는 단기매도를 고려함도 좋은 전략이라고 판단합니다. 끝까지 가보자고 마음먹은 분은 단기매매는 의미가 없겠지만요.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