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코인)투자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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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인)투자의 속성

1. 머니게임(Zero-sum 게임)

주식시장은 어느 한편이 손해를 보지 않으면 이익을 얻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누구나 손해를 보려고 주식에 투자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주식투자자금이 일정한데 주식매매를 하면 증권사에 수수료를 주고 정부에 일정한 법정비율의 세금을 냅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에 들어온 총투자자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시장에서 돈을 버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남보다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2. 복잡성(Complexity)

주식의 가격결정요인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의 일치에 의해서 균형가격이 결정되는 것이긴 하지만.

분석을 하는 경우도 기업의 본질가치를 알기위한 기본적 분석,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한 기술적 분석, 적정한 주가위치 등을 판단하기 위한 유사종목과의 비교분석을 해야 합니다.

어느 특정요인이 가격을 결정하지 못합니다. 거래량분석도 쉬운 작업이 아니지요.

3. 심리전 성격

인간의 심리에 의해 주가가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즉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주가가 상승하고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하락합니다.

여러분도 매매를 하실 때 투자심리도 지표를 활용하리라 생각합니다. 투자심리가 약할 때 매수하고 투자심리가 강할 때 팔아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4. 투기성(Speculative)

주식은 자산투자이기도 하지만 투기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어느 방향으로 튈지 아무도 모릅니다. 투자자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분석을 해서 방향성을 잡고 투자를 합니다만

당혹스럽게도 예기치 않은 주가흐름이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뜻하지 않은 이익과 손실을 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5. 비합리성(Non-rational)

주식을 공부할 때는 즉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강의를 들어보면 강사가 틀린 말 하는 것을 못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수강자입장에서는 합리적이고 납득할 만한 내용을 강사가 알려주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주식투자의 실전매매를 해보신 분들은 다 아는 일이지만 분석을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서 객관적으로 하였다고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합리적이고 그에 따른 선택만 하고 금융시장가격은 정규분포에 따른다는 기본전제와 가정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주식시장에서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6. 지식의 힘(공부, Knowledge is Power)

투자하고자 종목을 선정하는 경우를 비롯하여 매매하는 방법 등 많은 지식이 필요한 분야가 주식투자인데 돈만 넣고 산 종목이 올라가기만을 바라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어느 분은 2008년 금융위기 때 처음 투자하시는 즉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문외한인데 주가가 폭락하여 2000포인트 넘던 주식시장이 1000포인트까지 지수가 빠지자 돈을 넣어 투자한 결과 많은 돈을 버신 분도 있습니다. 드문 예지요.

7. 인내심(시간투자)

주식투자하고 결과를 얻기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종목선정만 잘해서 바닥권에서 매수하고 기다릴 경우에는 지루하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지만 기다린 결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관이나 외국인이라는 세력들은 사거나 팔 때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이들이 사거나 팔지 않으면 아마도 주가의 움직임이 밋밋할 것입니다.

8. 정보전(자료수집)

일반투자자들은 투자정보에 관한 자료수집이나 심지어 루머조차도 얻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정보나 주가와 관련된 소문 따위들을 수집하는 노력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인간세상에서 모든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으며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엄하기 때문에 부족한 사람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어렵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매사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9. 자금(돈)(Money)

주식(코인)투자는 부동산투자와는 달리 굳이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식시장은 변화무쌍한 곳이고 본인의 매매능력에 따라서는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동산의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초기단계에서부터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물론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요. 매매능력이 되는 분이 많은 돈을 갖고 투자할 경우에는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겠습니다만 Risk가 큰 시장에다 많은 돈을 굳이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요.

10. 경험(축적된 노하우)

경험과 지식이 없는데도 돈을 번 사례를 앞부분에서(6번 항목)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하고 실제로 매매할 경우에는 단기 또는 장기로 투자하건 테크닉(요령) 등에 관한 축적된 노하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식과 경험이 없거나 부족하면 제대로 된 판단이 어렵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동물적 감각은 많은 경험이 축적되지 않으면 생기는 게 아니지요.

11. 선택과 집중

본인의 마음가짐에 의해 좌우되는 항목입니다. 주식매매는 종목선정에서부터 매매가를 결정하여 처분할 때까지 선택의 연속이지요. 위험관리차원에서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라고 합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서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추세를 타고 상승 중에 있는 우량주를 잘 선정해서 투자할 경우에는 고수익을 위해 집중투자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12. 욕심(탐욕)과 공포

인간은 본래 감정적이며 이에 지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군중, 대중은 비이성적이며 탐욕과 공포에 좌우되는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인간의 판단이 개입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며 통계적 측정과는 상이하게 움직입니다.

따라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주식시장에서는 감정적인 선입관은 배제되어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이익이 적정하게 났는데도 욕심을 부리다가 오히려 손실을 본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주가가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빠질 때에는 공포감이 엄습해오고 일반투자자들이 투매할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 단계가 바닥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적의 매수지점이 되는 것이지요.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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