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저의 스티밋생일이였네요, 허수도 많기는 하지만 무려 1200명의 팔로워분들이 계시는군요 이자리를 빌려 감사인사 드립니다. 혹시 저를 팔로우하시는분들중 제가 팔로우하지 않고있다면 댓글남겨주시면 바로 팔로팔로하겠습니다.
스티밋의 시작
저는 SNS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습니다, 모두 다 Facebook, 인스타, 트위터를 할때도 저는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누구의 팔로워가 천명이다 만명이다 , 백만이다라고 이야기 할떄에도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였기에 아 그렇구나 ~ 하고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난 3월 비트코인을 접하면서 저의 인생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2016년 어렴풋이 접했던 비트코인 이야기를 책을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공부하면서 당연하게도 스티밋에 올린 자료들을 챙겨보기 시작했습니다. @atomrigs님의 글이 올라올때마다 공부하고 참고하고 있다가. 스티밋백서를 읽고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이것은 혁명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고 토론할 수 있고 그게 시스템에 적용된다고 하니 유토피아 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다가 돈까지 벌수 있다니 안 할 수가 없었죠. 하지만 처음 시작하려하니 쓸게 없었습니다. (모두다 처음에 느꼈을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있는 글을 긁어다가 재구성해서 올려봤습니다.
그랬더니 치타가 와서 제 글이 인터넷에 그대로 있다고 알려줍니다.
"와 이거 쉽게 볼게 아니구나" "어떻게 해야하지?"
그때부터 글을 쓸수 있는 컨텐츠를 생각합니다, 많은기사를 접했기에 번역도 해보고 , coindesk 글내용 요약을 했고 그러던중 그걸 예쁘게 보셨던지 많은 초창기 고래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일이 바빠졌고 ,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니 더이상 쓸 글이 없었습니다.
무려 5개월을 쉬었다가 12월-1월이 되니 스팀이 날아가는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견물생심! 아이디를 파놨으니 글은 언제나 쓸 수 있었지만 더이상 남은 친구도 없었고, 포스팅할 것도 없었습니다 ㅠ
스티밋 컨텐츠
그리고 새해를 맞아 구체적인 플랜을 짜봅니다.
컨텐츠 개요작성 구체적인 플랜등을 혼자서 끄적이고 , 컨텐츠 대문을 만들고 없는실력에 이것저것 해봅니다 ^^
한주도 빼먹지 않은 SHERLOCK IN STEEMIT, 영화리뷰인 Rotten Strawberry , 북리뷰인 책읽어주는 남자전주맛집가이드 표슐랭가이드가 연초에 작성한 컨텐츠군요
스팀은 꾸준함이다
스팀을 해본결과 스티밋에서 살아남기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함에 있는것같습니다, 저같이 글재주도 없고 딱히 내새울만한 취미도 없고 쓸 글이 없어서 고생하시분들 있으실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도 다시시작하니 1,2달러 넘기가 얼마나 힘들던지요. 하지만 꾸준함은 결국엔 돌아옵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니 내가 먼저 가다가서 댓글달고, 업보트해주고 하면 한번쯤은 와서 보시더라구요. 저도 아직 부족하긴하지만 저처럼 평범하신 분들은 꾸준하셔야 해요 !
활동보상
현재까지 144개의 포스팅 글보상이 1654$나 되는군요!!! 스티밋을 열심히 하기로하고 제일 고점부터 매집을 하다보니 투자대비 겨우 본전치기 하고있습니다 ㅠ ,(더 도와주세요 ㅠ) 리스팀해주신분들도 96분이나 계시네요 .
네이버에서 스티밋으로
하루일과가 네이버포털사이트 검색에서 스티밋으로 바뀐지 오래고, 쉬는시간만 있으면 내 글보상이 얼마나 됐나, 댓글은 얼마나 달렸나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가히 스팀중독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군요. 분명 소통많이하시는분들은 아마 하루종일 중독수준으로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SNS중독이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보팅도넛
부끄럽지만 도넛입니다, 펀딩까지 포함해서 셀봇비중이 30%정도 되네요, 보팅숫자로만 측정해서 비율이 꽤나 높게나오지만 펀딩비중으로면 보면 20프로가 채 안될겁니다, 거의다 30프로정도로 보팅하거든요, 그래도 비중이 좀 늘어난듯하여 조절을 좀 해야겠네요
바라는점 / 끝인사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공부하는데 막 실력이 늘지가 않네요, 혹시 능력자분들중에 비밀댓글이나 댓글숨기기 이런기능을 추가해주실 분이 없으신가요? 퀴즈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는 스팀페이를 이용한 온/오프라인 옷가게를 하려고합니다, 혹시 옷가게 경험이 있으시거나 관심있으신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제가 물어볼게 많은데 전혀 새로운 분야라서 질문 드릴 선생님이 없네요 ㅠ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pyorinho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