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arket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뻘글 제조기 pupil 입니다.
https://steemkr.com/kr/@pupil/4z5dww
마켓에서 뉴질랜드 직구를 추진 해보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글을 썼었는데요.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jaytop 님께서도 직접 댓글을 주시기도 하셨고요. 조만간에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이 글 보시는
분 중에 혹시나 필요하신 상품이 있다면 댓글 달아 주세요.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저의 지난번 글과 연관 된 것은 아니고요. 문득 직구와 스팀잇을 연동 시키면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봅니다.
한국에서 해외 직구를 하기 위해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해외 결제는 카드 브랜드 별로 해외 결제 수수료를 내고 카드사에 해외이용 수수료도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청구 금액은 약간 더 올라갑니다.
국내카드로 국내에서 10만원을 결제하면 10만원이 청구 됩니다.
환율 1000원이라 가정하고 국내카드로 해외에서 100달러를 결제하면 10만원 + 수수료가 청구 되는 것이죠.
비자, 마스터, 아맥스, BC 글로벌 카드 등 브랜드와 카드사 별로 수수료가 다르며 브랜드 수수료가 없는 경우 도 있습니다.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59835
뽐뿌의 몰리오빠님이 작성하신 글의 일부로 출처와 링크를 남기고 인용이 가능하다 하셔서 인용합니다.
- 2017년 3월 5일 최종 수정
2015년 7월 20일 하나/외환카드 전산통합으로 (구)하나카드의 기준은행 및 수수료율 변경.- 간단 계산법:
최종 원화 결제 금액 간단계산법
미화결제금액 x 1.01(비자, 마스터) 또는 1.014(아멕스) x 기준환율(아래 표 참고) x 1.002(또는 0.0018 등 아래 표 참고)
-> 이렇게 간단히 계산하면 실제 청구금액과 거의 비슷한 금액이 나옵니다.
2011년 말~ 2012년 1월1일부로 모든 카드사에서 환가료 계산방식이 사라지고 해외이용수수료 계산 방식으로 바뀌었는데요, 각 카드사별 기준환율과 수수료율이 어떻게 되는지 정보를 수정하여 올려놓겠습니다.
카드사 기준환율(매입일 기준 전신환매도율 최초고시) 해외이용수수료율
삼성카드 우리은행 0.20%
신한카드 신한은행 0.18%
현대카드 신한은행 0.18%
롯데카드 우리은행 0.20%
KB카드 KB국민은행 0.25%
우리카드 우리은행 0.30%
(구)하나SK카드 외환은행 0.20%
(구)외환카드 외환은행 0.20%
하나카드 하나은행 0.20%
기업카드 기업은행 0.18%
NH카드 NH농협은행 0.25%
국제카드(브랜드)수수료율
VISA 1.00%
Master 1.00%
AMEX 1.40%
Diners 1.00%
BCG, JCB(URS), CUP(은련)은 0%이나 유어스의 경우 1%, 은련과 JCB도 부과되는 케이스가 일부 있다고 합니다.*** 은련은 2016년 12월 31까지 면제였다가 2017년 1월 1일부터 0.8% 부과로 변경되었습니다.
*** URS도 현재 1% 부과됩니다.
100달러의 물건을 미국아마존에서 구매한다 가정하고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구매대행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해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첫번째로 카드사에 내야 하는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총액이 대체로 2%이하 입니다.
브랜드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쓴다면 별로 의미가 없을 수 도 있습니다. 카드사용 실적이 필요한 경우도 그럴 겁니다. 카드사 수수료만 내면 되니까요. 카드사 수수료는 대체로 0.2 ~0.3% 입니다. 위에 인용한 자료에는 없지만 BC글로벌도 0.3%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팀마켓 보상을 통한 저렴하게 구매하는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마켓에 해외 직구 상품을 올리는 것과 같습니다.
해외에 계신 분이 마켓에서 스팀달러를 받고 한국까지 물건이 배송 될 수 있도록 대신 주문해 주시는 거죠.
다만, 해외 구매 특성상 한국에서도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생필품을 구매하진 않을 테니 구매할 상품이 있는 분이 먼저 제안을 하는 것이 좋겠단 생각입니다.
경제적인 이득이 전혀 없다 하더라도 현지카드로만 결제 되는 쇼핑몰인 경우도 도움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는 결제해주시는 분께 보상을 다 드리거나 따로 수수료를 드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직구난이도가 극상인 몇몇 쇼핑몰들이 있거든요.. 아마 직구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아실 겁니다.
미국, 영국, 호주에 거주하시는 분 많은데 다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스팀 마켓이나 직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이라 제대로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봤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제가 하려는 뉴질랜드 건강식품 직구와 똑같을 수 있지만 약간 성격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이라는 댓글 기대 하는 것 아니니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