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는 전쟁이 나길 바라는 입장은 없습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북한까지 포함입니다. 누구도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하지 않아요.
개별적으로 사람은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각국의 이해관계로 볼 때 한반도에서 전쟁은 모두에게 다 손해기 때문에 날 수가 없습니다.
현재 한반도의 안보상태는 지난 10년간의 결과 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난 2번의 정권 + 시작한지 3달 넘은 문재인 정권의 결과 겠죠. 10년에 가까운 지난 정권의 외교성과와 대북정책은 논외가 되고 어째서 이제 3개월 된 정부의 책임만 있는 것인지... 또 10년을 뛰어 넘어 그 '안보 무능'이 노무현때부터 이어지고 있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의 인식이 영향력있는 사람을 통해 무차별 살포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위협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종편이 위험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죠.
김정은은 김정일에 비해 영악하지 않습니다. 김정일 관련된 다큐따위나 보고 하는 말이라 잘 모르는 것일 수 도 있지만 김정일은 외교적 능력과 전략에 매우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김정일과 다르게 김정은의 지금 무력시위는 그전에 보던 것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략과 외교력은 없고 무력으로만 몰아가는 모습이지요. 그렇지만 살기 위해서 자기 자기 목을 긋는 것은 성립할 수 없는 말이죠. 살기 위해 죽을 순 없습니다. 북한이나 김정은도 결국 살 길을 찾아야 하고 제 목을 긋는 일은 나오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김정일처럼 영악하지 않다 해도 그 정도는 알 겁니다.
https://steemkr.com/kr-politics/@oldstone/1kmar#@pupil/re-oldstone-1kmar-20170829t014510905z
올드스톤님 글에 도발 아닌 도발을 했네요.
댓글에도 썼지만 제 말이 틀렸기를 빕니다. 토론이 가능한 스팀잇이 존재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제가 틀렸다는 것이 증명 된다면 좋겠네요.